Cellarius, Harmonia Macrocosmica (1646), public domain
Aristarchus of Samos
310 BC – 230 BC
그리스
고대
태양 중심 태양계 모델을 최초로 제안
전기
아리스타르코스의 태양과 달의 상대적 거리를 추정하는 기하학적 방법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는 코페르니쿠스보다 거의 2천 년 앞서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고 주장한 선구적인 그리스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알렉산드리아의 지적 전통 속에서 활동하며, 당시 지배적이었던 지구 중심 세계관에 대담하게 도전하였다.
그의 태양 중심 가설은 아르키메데스와 이후 플루타르코스에 의해 전해졌으나, 고대 세계에서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사상은 단순히 너무 급진적이었다 — 지구가 움직인다면, 왜 항성 시차가 관측되지 않는가? 그 답은 별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멀리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올바른 답이었지만 고대의 기구로는 검증할 수 없었다.
아리스타르코스는 또한 태양과 달의 상대적 거리와 크기를 추정하는 기하학적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의 측정은 현대 기준으로는 부정확하였지만, 방법 자체는 훌륭하게 고안된 것이었으며, 삼각법을 천문학에 적용한 선구적 사례를 대표하였다.
주요 발견
최초의 알려진 태양 중심 모델 —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고 제안
태양과 달의 거리 비율을 추정하는 기하학적 방법
태양, 달, 지구의 상대적 크기 추정
시차가 나타나지 않으려면 별이 매우 멀리 있어야 함을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