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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Bessel

Painting (1839), public domain

Friedrich Bessel

1784 – 1846

독일

19세기

시차를 이용한 최초의 항성 거리 측정

전기

항성 시차 — 베셀이 백조자리 61번 별까지의 거리를 측정한 방법

항성 시차 — 베셀이 백조자리 61번 별까지의 거리를 측정한 방법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프리드리히 빌헬름 베셀은 천문학의 가장 위대한 이정표 중 하나를 달성한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이다. 태양이 아닌 별까지의 거리를 최초로 신뢰할 수 있게 측정한 것이다. 천문학과 수학을 독학으로 배운 그는 토머스 해리엇의 혜성 관측 자료를 정리하여 천문학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불과 25세에 새로 설립된 쾨니히스베르크 천문대의 대장으로 임명되었다. 1838년 수년간의 고된 측정 끝에, 베셀은 백조자리 61번 별의 시차 — 0.314각초, 약 10.3광년의 거리에 해당 — 를 발표하였다(현대 값인 11.4광년에 근접). 이는 별이 막대한 거리에 있는 태양임을 입증한 최초의 직접적 증거였으며, 지구가 정말로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베셀은 또한 정밀 천체측량학의 기초를 놓았으며, 기기 오차, 대기 굴절, 항성 수차를 보정하는 체계적 방법을 개발하였다. 베셀 함수를 포함한 그의 수학적 기여는 물리학과 공학에서 근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요 발견

최초의 항성 시차 측정 (백조자리 61번 별, 1838) 별이 막대한 거리에 있음을 증명 — 태양 중심설의 직접적 증거 시리우스의 운동 흔들림으로부터 시리우스 B의 존재를 예측 물리학과 공학에 널리 사용되는 베셀 함수 개발 위치 천문학에서의 체계적 오차 보정의 선구자